[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배우 박유나, 배정남, 민진웅이 '사랑이 온다'의 탄탄한 조연 라인업을 완성했다.
7월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는 깨진 가족의 파편을 모아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인생 한 상을 차려내는 두 남녀의 이야기를 담은 패밀리 레시피 드라마. 안희연과 하석진이 주연을 맡았다.
!['사랑이 온다' 박유나-배정남-민진웅-이주연-배윤규-정보민 [사진=각 소속사 ]](https://image.inews24.com/v1/24adcf4d930a31.jpg)
먼저 박유나는 한규림(안희연 분)의 연년생 동생이자 야무진 현실주의자 '한규영' 역을 맡아 안희연과 색다른 자매 호흡을 맞춘다. 배정남은 한규림의 든든한 남사친 '조흥식' 역으로 분해 유쾌한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민진웅은 김무진(하석진 분)의 절친이자 레스토랑 대표 '박정우' 역을 맡아 하석진과의 찰떡 브로맨스를 예고했다.
여기에 이주연은 김무진을 오랫동안 짝사랑해 온 패션디자이너 '장서현' 역을, 배윤규는 수려한 비주얼 뒤에 아슬아슬한 이중생활을 감춘 한규림의 남동생 '한규오' 역을, 정보민은 과거 인연이던 한규오와 재회한 초등학교 교사 '권희나' 역을 연기한다.
제작진은 "배우들의 신선한 시너지와 다채로운 에너지가 극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며 "각자의 사연과 매력을 지닌 캐릭터들이 시청자들의 빠른 몰입을 이끌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홍석구 감독과 이경희 작가가 의기투합한 '사랑이 온다'는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후속으로 7월 첫방송한다. 50부작 '사랑을 처방해드립니다'는 7월19일 종영 예정이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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