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아침마당'에 출연한 키런포레가 '도전 꿈의 무대' 1승 후 주변 반응을 전했다.
10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도전 꿈의 무대'에는 2승 도전자인 키런포레를 비롯해 이호준, 이요나, 백원영, 김도준이 출연했다.
!['아침마당'에 출연한 키런포레이 자신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https://image.inews24.com/v1/8cf63c23736fe0.jpg)
키런포레는 "1승 후 친구들이 엄청 응원해준다. 노래 하는 건 아닌데 얼마나 잘하는지는 몰랐었다"라며 "제가 유치원 선생님인데 동료들이 다른 아이들에게도 보여주더라. 한국말도 할 줄 안다며 놀라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부모님은 나중에 영상으로 봤다. 다른 나라에서 방송에 나간 것이 자랑스럽다고 하셨다. 아버지는 친구들에게 영상을 공유하셨다"라도 밝혔다.
또 그는 "'아침마당' 무대에 서는 것이 한국어도 잘 못하고, 감정까지 다 이해하면서 한국 사람만큼 잘할 수 있나 했는데 무대에 서서 열심히 할 수 있다는 확신, 자신감이 생겼다. 또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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