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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바이미', 성별 경계 없는 연프 온다⋯"우리가 사랑할 모든 가능성"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성별을 넘어선 연애 프로그램이 온다.

웨이브(Wavve)의 새 오리지널 연애 리얼리티 '스탠바이미'가 19일 첫 공개된다. '스탠바이미'는 성별의 조건을 넘어 다양한 사랑의 가능성과 진짜 감정을 마주하는 새로운 형태의 연애 프로그램이다.

스탠바이미 [사진=웨이브 ]
스탠바이미 [사진=웨이브 ]

출연진들은 마음이 움직이는 방향에 그 어떤 경계도 두지 않고 오직 서로에게 느끼는 감정과 사랑의 '가능성'에만 집중하며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관계를 찾아 나선다. 기존 연애 예능의 익숙한 구도에서 벗어나 함께하는 시간 속에서 호감과 고민, 예상치 못한 마음의 변화를 마주하는 여정이 주요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스탠바이미 [사진=웨이브 ]
스탠바이미 [사진=웨이브 ]

공개된 공식 포스터는 나란히 앉아 있는 세 남녀의 뒷모습을 통해 한 방향으로 고정되지 않은 관계를 암시했으며, '우리가 사랑할 모든 가능성'이라는 카피로 차별화된 분위기를 예고했다.

함께 베일을 벗은 티저 영상에서는 진정한 사랑을 찾아 나선 출연진들이 "어떤 성별을 기대하셨죠?", "열어두자, 그러려고 나온 거잖아?"라는 멘트와 함께 복잡해지는 러브라인에 혼란스러워하는 날것의 모습이 생생하게 담겨 기대를 높였다.

19일 웨이브 독점 공개.

한편 웨이브는 '남의 연애' '너의 연애' '메리퀴어' 등 다양성 커플들의 연애 프로그램을 꾸준히 선보여왔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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