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배우 양정아가 결혼 2년 만에 이혼을 결심한 이유를 밝힌다.
10일 오후 7시40분 방송하는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 황신혜, 신계숙, 양정아가 그동안 꺼내지 못했던 깊은 가정사와 싱글로 살아가는 이유를 허심탄회하게 털어놓는다.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양정아 [사진=KBS ]](https://image.inews24.com/v1/a2980b53b4bdc6.jpg)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양정아 [사진=KBS ]](https://image.inews24.com/v1/05c0cf0a5ca602.jpg)
황신혜는 사고로 전신 마비 판정을 받은 뒤 구족화가로 활동 중인 동생 황정언 작가의 이야기를 전하며, 동생의 곁을 지켜준 올케에게 고마움의 눈물을 흘린다. 양정아 역시 허리 골절 이후 건강이 악화한 어머니를 지난해 12월부터 간병 중인 근황을 전하며 "엄마와 5분 만이라도 눈을 마주치고 싶다"라는 간절한 바람을 드러내 먹먹함을 자아낸다.
또한 신계숙은 64년간 미혼으로 살며 요리에 평생을 바친 사연을, 양정아는 결혼 2년 만에 '돌싱'이 될 수밖에 없었던 이혼의 속사정을 고백해 눈길을 끈다.
시골살이 속 한층 깊어진 싱글즈의 눈물과 웃음은 10일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의 초기멤버 장윤정, 정가은은 하차했다. 지난달 27일부터 양정아와 신계숙이 합류했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