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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센느 원이, 가요 시상식 간다⋯남지현과 'KGMA' MC 발탁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거제 야호' 신드롬으로 주가가 상승 중인 리센느 원이가 데뷔 후 첫 시상식을 꿰찼다.

배우 남지현과 그룹 리센느 원이가 오는 11월 7, 8일 양일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제3회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이하 2026 KGMA) 첫째날 MC로 나선다.

남지현-리센느 원이 [사진=2026 KGMA 조직위]
남지현-리센느 원이 [사진=2026 KGMA 조직위]

KGMA 조직위원회는 "원이와 남지현은 각각 K팝과 K팝 팬덤을 상징하는 아티스트들"이라며 "두 사람이 첫째날 시상식 MC로서 K팝 아티스트들과 팬들에게 K팝 드림을 훌륭히 안내할 것"이라고 전했다.

남지현은 2024년, 2025년에 이어 올해까지 3년 연속 MC로 활약하게 됐다. 뉴진스 하니, 에스파 윈터에 이어 리센느 원이와 호흡을 맞춘다.

리센느 원이는 데뷔 후 첫 시상식 MC를 맡으며 대세를 입증했다. 원이는 최근 '거제 야호!' 유행어를 만들며 역주행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2024년 8월 발매한 미니 1집 '씬드롬'(SCENEDROME) 타이틀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이 국내 음원 사이트에서 역주행해 차트 상위권에 진입했고, 원이가 출연하는 숏폼 영상들도 크게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 출연했고, 소속 그룹 리센느는 오는 7월 리메이크 스페셜 싱글로 컴백한다. 

한편 '2026 KGMA'는 한 해 동안 국내외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K팝과 밴드, 트롯 등 대중음악의 다양한 부문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거둔 가수들이 출연해 아티스트와 팬들이 하나가 되는 축제로 꾸며질 예정이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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