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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녀' 오늘(10일)부터 80분 앞당겨 본다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골 때리는 그녀들' 제2회 G리그 최종 우승팀이 가려진다.

10일 방송되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제2회 G리그 우승 트로피를 놓고 'FC국대패밀리'와 'FC월드클라쓰'가 결전을 치른다. 두 팀은 이번 리부트 시즌에서 나란히 5전 전승을 기록하며 리그 정상에서 만나게 됐다. 상대 전적에서는 FC국대패밀리가 3전 3승으로 앞서 있지만, FC월드클라쓰 역시 4관왕의 저력을 가진 강팀인 만큼 치열한 승부가 예상된다.

'골 때리는 그녀들' 프리뷰 갈무리 [사진=SBS]
'골 때리는 그녀들' 프리뷰 갈무리 [사진=SBS]

FC월드클라쓰의 이영표 감독은 라커룸에서 국대패밀리와의 지난 경기 영상들을 보여주며 선수들의 승부욕을 자극했다. 이영표 감독은 "토트넘 시절 라이벌전 영상을 시청한 뒤 승리한 경험이 있다"며 동기 부여를 위해 준비했음을 밝혔다. 영상을 본 선수들은 눈물을 보이며 설욕 의지를 다졌다는 후문이다.

'골 때리는 그녀들'은 여성 방송인들이 팀을 이뤄 축구 경기를 펼치는 SBS의 스포츠 예능 프로그램이다. 진정성 있는 도전과 박진감 넘치는 경기 과정으로 큰 인기를 얻으며 국내 여성 축구 붐을 일으키는 데 기여했다.

'골 때리는 그녀들'은 이번 주부터 수요일 밤 9시로 시간대를 앞당겨 방송한다. FC월드클라쓰의 도전은 10일 밤 9시 SBS '골(Goal) 때리는 그녀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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