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엔비디아 창립자 겸 CEO 젠슨황이 '유 퀴즈 온 더 블럭' 유재석과 유쾌한 케미를 선보인다.
10일 오후 8시45분 방송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46회는 전 세계 시가총액 1위 기업인 엔비디아 젠슨 황 특집을 선보인다. 젠슨 황의 예능 출연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어 희극인 김신영, SNS 화제의 주인공 '롤러코스터 남매'가 출연한다.

인공지능(AI) 혁명의 아이콘 젠슨 황은 최근 국내 재계 총수들과의 삼겹살 회동 비하인드와 시그니처인 가죽 재킷 패션의 탄생 비화를 거침없이 공개한다. 또한 K-POP 마니아로서 화사를 향한 팬심을 드러내고 직접 '골든' 댄스까지 선보인다. 이와 함께 9살 이민자 시절 식당 설거지꾼에서 시총 8천조 원 규모의 기업을 일구기까지의 영화 같은 스토리, 대학 시절 아내에게 건넨 '숙제 플러팅' 러브 스토리, 파산 위기 극복담 등 깊은 울림을 주는 인생 철학을 전한다.
다이어트를 포기한 뒤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한 '요요의 아이콘' 김신영의 이야기도 흥미를 더한다. 88kg에서 44kg까지 감량했던 그가 단 6주 만에 원래 체중으로 돌아오게 된 폭풍 먹방 코스를 공개해 폭소를 자아낸다. 특히 김신영은 혹독한 다이어트를 내려놓게 된 결정적 계기로 스승인 고 전유성을 언급하며, 그의 임종을 지킨 마지막 4일간의 이야기와 공황장애 시절 전유성이 건넨 진솔한 조언을 털어놓아 먹먹한 여운을 더할 예정이다.

한편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MC 유재석과 자기님들의 인생으로 떠나는 사람 여행 프로그램. 매주 수요일 오후 8시45분 방송된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