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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 더빙 '다윗', 7월 10일 개봉 확정 "뛰어난 완성도"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박보검이 더빙 도전에 나선 '다윗'이 7월 10일 개봉을 확정 지으며 조금 더 빠르게 국내 관객을 만나게 됐다. 해외에서 먼저 호평을 얻은 '다윗'이 탄탄한 서사와 매력적인 더빙 등으로 한국 관객의 마음도 사로잡을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영화 '다윗'은 어머니의 노래에서 시작해 세상이 두려워한 거인 골리앗과의 대결에 이르기까지, 평범한 목동 다윗이 왕의 운명을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박보검, 장광, 차지연, 송준석, 시영준 등이 더빙을 맡아 기대를 모았다. 특히 박보검은 이번 '다윗'에서 성인 다윗 역을 맡아 처음으로 더빙 도전에 나섰다.

'다윗' 포스터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다윗' 포스터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해외 유력 매체들은 '다윗'의 독보적인 비주얼과 높은 완성도에 찬사를 보냈다. "생동감 넘치는 애니메이션"(Wall Street Journal), "시선을 사로잡고, 몰입하게 만든다. 실사 같은 풍경, 기발한 캐릭터 디자인, 압도적인 스케일 등 감탄을 자아내는 프로덕션"(Movie Nation), "뛰어난 완성도와 압도적인 영상미를 갖춘 매혹적인 우화"(RogerEbert.com), "높은 시각적 완성도와 사랑스러운 캐릭터, 대중적인 음악까지 겸비한 애니메이션"(Action Reloaded) 등 스케일과 영상미에 대한 극찬이 이어졌다. 여기에 "할리우드 대형 스튜디오들의 명작과 어깨를 나란히 한다" (KGET-TV), "대형 스튜디오의 애니메이션과 견주어도 손색없는 작품"(FilixChatter Film Blog) 등의 평가가 쏟아졌다.

여기에 더해 "일반 관객에게는 감탄을 자아내고, 신앙을 가진 이들에게는 깊은 사랑을 받을 작품"(Decider), "눈이 즐거운 영상미와 가슴 뭉클한 감동, 귀를 사로잡는 음악이 어우러진다. 익숙한 이야기를 진심 어린 연출과 감각적인 스타일로 새롭게 탄생시켰다" (HeyUGuys) 등 종교적 소재를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보편적인 성장 서사로 풀어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삶의 목적과 진정한 자아를 찾아가는 한 인간의 이야기로 완성해낸 시대를 초월한 명작"(InSession Film), "고증과 극적 재미를 위한 각색 사이에서 완벽한 균형을 잡아낸 작품"(Common Sense Media) 등 인간적인 성장 서사와 탄탄한 이야기 구조에 대한 좋은 평가도 이어지고 있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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