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가수 보아(BoA)가 팬 콘서트로 새 출발을 알린다.
보아는 오는 6월 27일과 28일 양일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팬 콘서트 '보아 더 마이크(BoA THE MIC)'를 개최하고 팬들을 만난다.
![보아 팬콘서트 포스터. [사진= BApal]](https://image.inews24.com/v1/efd5dddac0aa83.jpg)
'보아 더 마이크(BoA THE MIC)'는 보아가 독자적인 행보를 시작한 이후 처음으로 팬들과 대면하는 공식적인 자리다. 보아는 지난 1월 25년 동안 몸담았던 SM엔터테인먼트와 결별한 후 직접 기획사를 설립해 홀로서기에 나섰다.
이날 팬 콘서트는 보아의 목소리와 퍼포먼스, 그리고 팬들을 향한 진심에 집중할 수 있는 무대로 꾸며질 예정이다. 메가 히트곡은 물론 팬들과 가까이서 눈을 맞추며 소통할 수 있는 다채로운 코너들로 채워진다.
특히 보아는 지난 5월 30일 첫 디지털 싱글인 'Ain't no hard feelings'를 전격 발매하며 본격적인 활동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보아의 소속사 BApal(베이팔) 측은 "보아가 오랜 시간 변함없이 곁을 지켜준 팬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기획 단계부터 직접 참여하며 이번 팬 콘서트 준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며 "새로운 출발점에 선 보아의 한층 깊어진 음악 세계와 진솔한 매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최고의 공연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보아는 지난 2000년 만 13세 나이로 SM에서 데뷔해 '마이네임' '넘버원' '아틀란티스 소녀' '걸스 온 탑'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오랫동안 사랑받았다. 특히 일본에 진출해 정상의 자리에 오르며 '아시아의 별'이라는 타이틀을 얻었다. 2024년 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에 출연하는 등 연기자로도 활동 영역을 넓혔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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