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동궁'이 7월 17일 글로벌 공략에 나선다. 남주혁, 노윤서, 조승우라는 신선한 조합을 중심으로 극강의 미스터리를 선사할 '동궁'이 큰 기대 속에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넷플릭스 시리즈 '동궁'은 귀(⻤)의 세계를 넘나드는 능력을 가진 구천(남주혁)과 비밀을 간직한 궁녀 생강(노윤서)이 왕(조승우)의 부름을 받고 동궁에 깃든 저주를 파헤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오는 7월 17일 전 세계에 공개된다.
!['동궁' 포스터 [사진=넷플릭스]](https://image.inews24.com/v1/cbbd9cca21464b.jpg)
동궁의 가장 어두운 곳에 자리한 미스터리와 이를 쫓는 구천, 생강의 콤비 플레이가 짜릿하고 서늘한 재미를 기대케 한다. '악마판사', '붉은 달 푸른 해' 등을 통해 디테일한 연출로 주목받은 최정규 감독과 '불가살', '손 the guest' 등의 권소라⋅서재원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남주혁은 '동궁'에서 '현실 세계'와 '귀의 세계'를 오가며 귀신들을 베어 죽이는 '구천'으로 변신해 한층 깊어진 연기를 보여준다. 11일 공개된 포스터 속 남주혁은 밧줄에 몸이 묶인 채 칠흑 같은 연못에 발을 들인 구천으로 변신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복숭아 나뭇가지 다발을 등에 멘 그의 곁으로 음산하고 불길한 붉은 기운이 다가와 궁금증을 높인다.
노윤서는 귀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궁녀 '생강' 역을 맡았다. 여기에 구천과 생강을 궁으로 불러들인 '왕'은 믿고 보는 배우 조승우가 연기했다. 특히 '동궁'은 조승우의 첫 넷플릭스 시리즈로도 기대를 모은다. 한 관계자는 "조승우의 압도적인 연기력을 다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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