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트레저, 데뷔 6년 만에 '엠카' 첫 트로피 품었다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그룹 트레저가 데뷔 6년 만에 '엠카운트다운' 1위 트로피를 안았다.

트레저는 지난 11일 오후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미니 4집 [NEW WAV] 타이틀곡 'IF I'로 6월 둘째 주 1위를 차지했다. 각 부문 집계에서 고른 강세를 보인 가운데 특히 글로벌 팬 투표에서 압도적인 득표를 기록했다.

트레저 단체 이미지 [사진=YG엔터테인먼트]
트레저 단체 이미지 [사진=YG엔터테인먼트]

1위 발표 후 트레저는 "트레저 메이커 감사하고, 멋진 노래를 써주신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님께 감사하다"며 "데뷔 때부터 약속했듯 기억에 남는 가수가 되겠다"고 벅찬 소감을 전했다.

트레저는 데뷔 후 음악방송에서 수차례 1위에 올랐으나, 생방송 무대에서 직접 상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엠카운트다운' MC로 활약 중인 멤버 소정환이 직접 트레저를 호명하고 트로피를 건네면서 더욱 의미가 있었다.

이번 앨범은 타이틀곡 'IF I'를 비롯해 'ZOOM ZOOM', 래퍼 라인의 새 유닛곡 '난리나 (NALLY-NA) (HYUNHAYO)', 'DANGER'까지 총 4개 트랙이 수록됐다. 데뷔 후 처음으로 앨범 전곡을 힙합 장르로 채웠다. 첫 영어 타이틀곡 'IF I'를 앞세웠고,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가 직접 전면에 나서 진두지휘 했다. 트레저 멤버들은 "YG의 근본이자, 팀의 근본이라고 할 수 있는 음악들로 가득 채운 앨범이다. 지금까지와는 확실히 다른 트레저를 제대로 보여드리겠다"고 자신했다.

트레저의 자신감에 맞춰 앨범은 순항 중이다. 초동 밀리언 셀러를 달성했고, 한국 한터차트와 써클차트, 일본 오리콘과 빌보드 재팬 주간 앨범 차트를 모두 석권하며 한·일 주간 음반 차트 4관왕에 올랐다.

트레저는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TREASURE THE STAGE 2026 NEW WAV : LIVE IN SEOUL'을 개최한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트레저, 데뷔 6년 만에 '엠카' 첫 트로피 품었다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