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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민우, '하렘의 남자들'로 7년만 드라마 복귀⋯수지와 호흡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가수 겸 배우 노민우가 '하렘의 남자들' 합류를 확정지었다. 노민우의 드라마 복귀는 '검법남녀2' 이후 7년 만이다.

12일 노민우 소속사 엠제이드림시스 측은 "노민우가 오랜 시간 신중한 검토 끝에 '하렘의 남자들' 출연을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드라마어워즈 2019' 레드카펫
'서울드라마어워즈 2019' 레드카펫

이어 "노민우가 남다른 책임감과 각오로 촬영에 임하고 있다"라며 "노민우의 또 다른 매력과 가능성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하렘의 남자들'은 여황제 라틸이 제국의 안정을 위해 다섯 명의 미남들을 후궁으로 들이며 벌어지는 궁중 로맨스 판타지. 수지가 라틸 역으로 출연한다. '도깨비' '스위트홈' 이응복 감독이 연출을 맡아 기대를 모은다.

한편 노민우는 최근 예능, DJ, 그리고 밴드 미드나잇 로맨스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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