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신입사원 강회장'이 유쾌한 서사와 탄탄한 열연으로 시청률 8%를 기록했다. 토요일 기준 시청률로는 자체 최고 기록이라, 앞으로의 상승세를 더욱 기대케 한다.
지난 13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크리에이터 김순옥/ 극본 현지민/ 연출 고혜진/ 원작 산경) 5회 시청률은 수도권 8%, 전국 8.1%를 기록했다. 전국 기준 분당 최고 시청률은 9.5%, 2049 남녀 타깃 시청률은 3.1%다. (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
!['신입사원 강회장' 이준영, 전혜진 [사진=SLL, 코퍼스코리아]](https://image.inews24.com/v1/102eb42fafcd42.jpg)
3.7%로 출발했던 '신입사원 강회장'은 지난 4회에서 8.2%를 기록했다. 5회는 이보다 소폭 하락한 수치이지만, 토요일 방송 기준에서는 최고 성적이다. SBS '멋진 신세계', MBC '오십프로'와 방송 시간이 맞물린 탓이다. 이에 동시간대 경쟁작이 없는 일요일에 방송될 6회는 어떤 기록을 낼지 기대가 커진다.
이날 최성그룹 회장 강용호(손현주 분)의 영혼이 깃든 신입사원 황준현(이준영 분)이 열 수 앞을 내다보는 전략으로 딸 강재경(전혜진 분)과 아들 강재성(진구 분)에게 나란히 좌절을 안겼다.
강재경의 사과까지 받아낸 황준현은 강재경과 GF솔루션 대표를 연결하며 계약을 성사시켰다. 그는 강재경에게는 예상보다 훨씬 큰 자금 출혈을 안긴 동시에 강재성의 처가인 태하그룹의 영향력을 무력화했다. 그런 가운데 황준현이 강방글(이주명 분), 자재 2팀 부장 박봉기(이성욱 분)과 해외로 휴가를 떠나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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