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유튜버 곽튜브가 체코전 관람 중 과격한 표현을 사용한 것에 대해 지적 받자 사과하며 고개를 숙였다.
곽튜브는 지난 1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2026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과 체코의 월드컵 경기 직관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서 곽튜브는 체코 대표팀의 플레이 방식을 보고 "축구는 안 하고 세트피스만 한다", "이게 축구냐"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그는 "아스날이냐. 지금 한국이 맨시티고 체코가 아스날"이라며 "다 들어와서 머리만 박는 게 축구냐. 이게 안티풋볼"라고 불만을 표출했다.
해당 영상을 본 일부 네티즌은 너무 격한 반응이라고 지적했고, 이후 곽튜브는 "월드컵 첫 경기라 방구석 축덕이 흥분을 과하게 해서 아스날 관련해서 과격한 표현이 너무 많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현장 분위기를 담으려다 보니 좀 과한 표현도 넣었는데 아스날 팬분들께 죄송하고 다음에는 입 조심하고 예쁘게 말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사과했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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