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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드라이브원, 데뷔 첫 팬 콘서트 인천 공연 성료…요코하마·홍콩 질주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 ALD1)이 데뷔 첫 글로벌 팬 콘서트 투어의 시작을 알렸다.

알파드라이브원은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2026 ALPHA DRIVE ONE FAN-CON TOUR [STAR ROAD] in INCHEON'을 개최하고 팬들과 호흡했다.

알파드라이브원 팬콘서트 현장 이미지 [사진=웨이크원]
알파드라이브원 팬콘서트 현장 이미지 [사진=웨이크원]
알파드라이브원 팬콘서트 현장 이미지 [사진=웨이크원]
알파드라이브원 팬콘서트 현장 이미지 [사진=웨이크원]

경쾌한 무드의 'Never Been 2 Heaven', 'Cinnamon Shake'로 포문을 연 알파드라이브원은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를 만들었으면 좋겠다. 저희를 보러 와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끝까지 즐겁게 놀아보자"라고 첫인사를 건넸다.

이어 'Chains'와 최근 발표한 'OMG!', 안무가 최초 공개된 'Raw Flame', 데뷔곡 'FREAK ALARM' 등을 선보였다. 멤버들이 3개 팀으로 나뉘어 벌칙 미션을 수행하는 게임 코너도 진행됐다.

공연 말미 이들은 "최선을 다해 무대에 임했는데 앨리즈들의 큰 호응이 정말 많은 힘이 됐고, 멤버들도 큰 에너지를 받았다. 무대에 서며 '이런 순간을 위해 연습해 왔구나'라는 생각이 들어 정말 보람을 느꼈다. 앞으로도 더 좋은 음악과 무대를 보여드리며 한층 한층 성장해 나가는 알파드라이브원이 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앨리즈 덕분에 계속해서 완벽하고 예쁜 꿈을 꾸고 있는 것 같다. 만약 그 꿈에 이름을 붙일 수 있다면, 분명 '무대'가 아니라 바로 '우리'"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멤버 전원이 작사에 참여한 미공개곡 'WELCOME home' 무대를 끝으로 인천 공연은 마무리됐다.

알파드라이브원은 Mnet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즈Ⅱ플래닛'을 통해 결성된 웨이크원 소속의 보이그룹이다. 2026년 1월 12일 첫 번째 미니 앨범 'Euphoria'와 타이틀곡 'FREAK ALARM'으로 정식 데뷔했으며, 지상파 3사 음악방송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는 등 독보적인 존재감을 증명했다. 공식 팬덤명은 '앨리즈(Allyz)'다.

인천 공연을 마친 알파드라이브원은 오는 26~28일 요코하마 피아 아레나 MM, 7월 11일 홍콩 아시아월드-아레나에서 투어를 이어 나간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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