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김도완이 첫 일본 드라마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새로운 환경에서의 도전을 뜻깊게 완성한 김도완은 "많은 것을 배웠다"라고 종영 소감을 전하며 앞으로의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김도완은 14일 종영을 맞이한 일본 NTV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에서 민석(시손 쥰)의 의붓 형인 '김희승'역을 맡았다. 희승은 민석을 친동생처럼 아꼈지만 후계자가 민석으로 결정되면서 관계에 균열을 맞았고, 결국 민석과 진정한 형제애를 쌓으며 극을 감동으로 물들였다. 그뿐만 아니라 어머니 경화(김주령)와 팽팽한 텐션을 유발했다.
![배우 김도완 [사진=나무엑터스]](https://image.inews24.com/v1/57d5c323c8b4ba.jpg)
김도완은 소속사 나무엑터스를 통해 "이번 작품을 통해 다른 환경 속에서 촬영하며 많은 것을 배우고 새로운 경험도 할 수 있었다"라며 "희승이를 연기하는 동안 정말 행복했습니다. 그동안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를 사랑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애정 가득한 인사를 건넸다.
그리고 "앞으로 또 다른 모습으로 찾아뵙겠다"라고 덧붙였다. 그의 말처럼, 김도완은 곧 차기작인 tvN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로 시청자를 만난다. 그는 박승재 역을 맡아 매력적인 빌런으로 변신한다. 박은빈, 양세종, 옹성우가 주연을 맡은 '오싹한 연애'에서 그가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기대가 커진다. '오싹한 연애'는 오는 7월 18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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