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진선규와 공명이 '남편들' 출연을 결정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진선규는 15일 오전 서울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영화 '남편들'(감독 박규태) 제작보고회에서 "감독님의 과거 작품이 어마어마하다는 걸 알고 있었고, 시나리오 정독하는데 대사를 하면서 읽더라"라고 말했다.
![배우 진선규와 공명이 15일 오전 서울 중구 장충동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린 넷플릭스 영화 '남편들'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b0aa73bfe21328.jpg)
이어 "상상이 되면서 너무 재미있었다"라며 "배우들과 합을 맞추면 재미있을 것 같아서 하겠다고 말씀드렸다"라고 전했다.
공명은 "감독님과 함께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육사오' 때, 같이 작품을 할 뻔 했다가 못했다. 그래서 더더욱 이번에는 꼭 해야겠다고 생각했다"라고 밝혔다.
또 그는 "선규 형과 '극한직업'에 이어 두 번째 같이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큰 의미가 있어서 안 할 이유가 없었다"라고 덧붙였다.
'남편들'은 범죄 조직에게 납치당한 아내를 구출하기 위해 얼떨결에 힘을 합친 전남편과 현남편의 예측불허 구출 대작전을 그린 코미디 액션 영화다. 진선규와 공명, 김지석, 윤경호, 강한나, 이다희, 전소민 등이 출연했다. 19일 전 세계 공개된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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