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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출근' 韓대표 '폭스' 서인국 "강시우 안에 서인국 전혀 없다"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내일도 출근' 조은솔 PD가 서인국의 캐스팅 이유를 밝혔다.

15일 오후 진행된 tvN 새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조은솔 PD는 "강시우는 원작을 보고 나면 '강폭스' '3NO맨'으로 기억이 남는, 굉장히 매력적인 인물"이라며 "우리나라 대표 폭스인 서인국을 바로 떠올렸다"고 서인국을 캐스팅한 이유를 설명했다.

tvN 드라마 '내일도 출근!'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서인국 [사진=tvN ]
tvN 드라마 '내일도 출근!'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서인국 [사진=tvN ]

극중 서인국은 새움전자 DA사업부 책임이자, 원칙과 효율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직장 상사 강시우 역을 맡는다.

이어 조 PD는 "극중 강시우는 말수가 적고, 눈빛이나 목소리 하나만으로 설렘을 만들어야 했는데, 로코 장인인 만큼 서인국이 잘 표현해낼 거라고 생각하고 구애를 했다"라면서 "작품 마치고 서인국이 아니었으면 어쩔뻔 했나 싶을 정도 강시우 그 자체였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서인국은 "강시우 안에 서인국은 전혀 없다. 나는 그렇게 루틴대로 살 수 없다. 이 안에 강시우는 없다"면서 "나만의 3NO는 '노 루틴, 노 밤샘, 노 다이어트'"라고 덧붙였다.

'내일도 출근!'(연출 조은솔 극본 김경민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크로스픽쳐스)은 일상적 권태기에 시달리던 7년 차 직장인 차지윤(박지현 분)이 까칠한 직장 상사 강시우(서인국 분)와 함께 서로의 대체 불가능한 최선이 되어 일도 사랑도 다시 ‘설렘 ON’ 오피스 로맨스. 누적 조회수 2억회를 기록한 동명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22일 오후 8시50분 첫방송.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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