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아이오아이 출신 강미나가 '와일드씽' 박지현의 아이돌 도전을 평가했다. 박지현은 앞서 개봉한 '와일드씽'에서 3인조 혼성그룹 트라이앵글 멤버 도미로 활약한 바 있다.
![tvN 드라마 '내일도 출근!'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강미나 [사진=tvN ]](https://image.inews24.com/v1/9fc7dcee8ec9a8.jpg)
15일 오후 진행된 tvN 새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강미나는 "박지현 언니가 '와일드씽' 개봉 전에 '나 음악 방송 나갈거야. 나 진짜 아이돌 같다'고 이야기를 많이 했다"면서 "영화를 보니 정말 음정과 춤이 정확하더라. 나보다 잘 하더라"라고 칭찬했다.
강미나는 '내일도 출근'에서 박지현과 직장 선후배로 호흡을 맞춘다. 강미나는 새움전자 DA사업부 상품기획1팀 사원 윤노아 역을 맡아 연애와 일을 오가며 성장해가는 청춘의 모습을 그린다.
강미나는 "항상 차지윤 선임님(박지현 분)과 붙어 있었다"라면서 "대본 리딩 때부터 언니와 찌릿하게 전파를 통하는 느낌이 있었다. 내 대사를 언니가 늘 잘 받아줬고, 맛있는 빵을 항상 챙겨왔다. 심지어 생일 선물도 챙겨줘서 감동을 받았다"고 박지현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tvN 드라마 '내일도 출근!'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강미나 [사진=tvN ]](https://image.inews24.com/v1/db455e5befbe63.jpg)
'내일도 출근!'(연출 조은솔 극본 김경민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크로스픽쳐스)은 일상적 권태기에 시달리던 7년 차 직장인 차지윤(박지현 분)이 까칠한 직장 상사 강시우(서인국 분)와 함께 서로의 대체 불가능한 최선이 되어 일도 사랑도 다시 ‘설렘 ON’ 오피스 로맨스. 누적 조회수 2억회를 기록한 동명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22일 오후 8시50분 첫방송.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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