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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겨서 뭐하게' 안재욱 "미국 여행 당시 뇌출혈 병원비 5억 나와...2년뒤 1억대로 합의"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안재욱이 급성 뇌출혈로 쓰러졌던 당시를 회상했다.

15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는 안재욱이 출연했다.

이날 안재욱은 지주막하출혈로 쓰러졌던 일을 언급하며 "한번에 쓰러졌다. 뇌출혈이었다. 혈관이 터졌다"며 "당시 응급 타이밍 놓치고 아무도 발견 못하면, 그게 혈관 사이 피가 돌면서 굳지 않나. 그게 위험해지는 거다”고 말했다.

남겨서 뭐하게 [사진=tvN STOY]
남겨서 뭐하게 [사진=tvN STOY]

이어 안재욱은 "미국 여행 갔는데 깨어나서 어떻게 된다는 보장도 없고 미혼이니까 제1순위로 부모님 허락 받아야 된다고 했다. 매니저 형한테 부탁했는데 형이 혹시 잘못되면 너의 부모님 어떻게 보냐고 해서 얘기하라고 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안재욱은 미국 병원비에 대해 "단위가 너무 다르다. 미국은 우선 살려준다. 뒤에 결제를 하는 방식이다. 그때 당시 50만불 나왔다. 5억 원이다. 잘못 들은 줄 알았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 안재욱은 "의료 전문 변호사한테 들었을때 미국 수술비는 나중에 청구하면 청구된 금액을 갖고 액수 담당하는 사람이랑 환자쪽 담당 변호사랑 조율해서 최종적으로 정하는 방식이라고 하더라. 2년 넘게 조율해서 결국 1억 원대로 협의봤다"고 덧붙였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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