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나는솔로' 32기 돌싱녀가 74kg 감량을 고백했다.
17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SBS Plus·ENA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다섯 번째 '돌싱 특집'인 32기의 '자기소개 타임'이 펼쳐진다. 이날 돌싱녀들은 직업과 결혼 생활, 자녀 이야기까지 허심탄회하게 밝혔다.
![나는솔로 [사진=SBS PLUS, ENA ]](https://image.inews24.com/v1/90e19ee3d17b4f.jpg)
이중 한 돌싱녀는 과거 "체중이 130kg까지 나갔지만 약 74kg을 감량했다"고 털어놔 모두를 놀라게 한다. '비포 앤 애프터' 사진을 본 MC 데프콘은 "완전 사람 하나가 빠져 나갔다!"라며 입을 떡 벌린다. 이 돌싱녀는 "신문지만 덮고 별 보고 살아도 제가 열심히 살면 되지 않겠느냐?"라고 씩씩한 가치관을 드러낸다. 또 다른 돌싱녀 역시 "퇴근 후 MBA 과정에 도전하고 있다"며 열정적인 면모를 보여 감탄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양육자' 돌싱녀들은 자녀 이야기를 꺼내놓다가 눈시울을 붉힌다. 한 돌싱녀는 "우리 아이가 꼭 좋은 삼촌 데리고 오라고 했다"면서 "온전한 가정을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함이 크다"고 눈물짓는다. 다른 돌싱녀들도 "아이한테 너무 미안하다", "헤어지지 않는 가족을 만들어주고 싶었다"는 고백을 이어가 현장을 눈물바다로 만든다. 돌싱녀들의 릴레이 눈물 고백에 MC 송해나는 "다들 같은 마음"이라며 공감한다.
한편 10일 방송된 '나는 SOLO'는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평균 4.06%(수도권 유료방송가구 기준 SBS Plus·ENA 합산 수치)의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분당 최고 시청률은 4.8%까지 치솟았다. 또한 'TV-OTT 비드라마 화제성' 1위에 오르면서 2주 연속 정상을 지켰다.
17일 밤 10시 30분 방송.
한편, '나는솔로' 32기는 다섯번째 돌싱 특집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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