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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 "♥김우빈과 결혼 후? 달라진 것 없지만 편해보인다고"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신민아가 '눈동자' VIP 시사회에 응원을 와 준 남편 김우빈에 대한 고마움을 전하는 동시에 결혼 후 달라진 점을 언급했다.

신민아는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영화 '눈동자'(감독 염지호) 인터뷰에서 남편 김우빈에 대해 "결혼하고 둘이 너무 바쁘다. 솔직히 결혼한 것이 실감 안 나는 부분이 있는데, 어제 응원하러 와주니까 전과는 다르게 든든한 마음이 있었다"라고 말했다.

배우 신민아가 영화 '눈동자'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에이엠엔터테인먼트]
배우 신민아가 영화 '눈동자'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에이엠엔터테인먼트]

김우빈은 지난 15일 진행된 '눈동자' VIP 시사회에 참석해 신민아를 공개 응원했다. 지난해 12월 결혼 후 첫 공식석상 외조라 큰 화제가 됐다.

신민아는 "촬영으로 바빴는데 "와야 해"라고 하니까 왔다가 바로 촬영을 갔다"라며 "제가 와야 한다고 하니까 와준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신민아는 결혼 후 느끼는 안정감에 대해 "저는 사실 달라진 게 없다고 생각한다. 둘 다 결혼과 동시에 작품에 들어갔다. 그래서 똑같고 달라진 것이 없는데 주변에서도 편해보인다고 하신다"라며 "(김우빈) 얘기를 해도 걱정이 안 된다. 그게 달라진 것일 수도 있지만"이라고 전했다. 특히 신민아는 현장에 자리한 소속사 대표를 돌아보며 "대표님은 싫어할 수도 있지만"이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눈동자'는 유전병으로 시력을 점차 잃어가고 있는 서진(신민아 분)이 쌍둥이 동생의 죽음을 둘러싼 의혹을 파헤치다 그 실체와 마주하게 되는 서스펜스 스릴러 영화다.

신민아는 유전성 시신경병증으로 시력을 잃어가던 중 쌍둥이 동생의 죽음을 파헤치는 사진작가 서진과 시각장애를 딛고 도예가로 성공하지만 의문의 죽음을 맞이한 서진의 쌍둥이 동생 서인으로 1인 2역에 도전했다.

'눈동자'는 오는 6월 24일 개봉된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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