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하트시그널5' 김민주와 김성민이 출근길 카풀에 이어 닉네임 데이트까지 즐겼지만 러브라인은 엇갈렸다. 강유경은 김성민, 정준현, 박우열과 삼각 로맨스의 중심에 섰고, 정규리의 분량은 대폭 줄었다.
16일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5' 10회에서는 입주자들의 '닉네임 데이트'가 펼쳐졌다.
![하트시그널5 [사진=채널A ]](https://image.inews24.com/v1/9ec33894c6a610.jpg)
김성민과 김민주는 '출근길 카풀'을 하며 가까워졌다. 김성민은 "난 너무 행복하면 급제동을 한 번 건다"라고 털어놨고, 김민주는 "난 이거 끝나고 나서가 더 기대된다"라며 설렘을 자아냈다. 저녁이 되자 정준현이 강유경에게 밸런타인데이 기념 초콜릿 선물을 건네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다. 비슷한 시각, 김민주는 김성민과 '닉네임 데이트'를 즐겼다. 김민주는 꽃말이 '소중한 인연'인 화분을 선물하며 "오빠를 만날 수 있어서 여기 나오길 너무 잘한 것 같다"라고 직진 고백을 건넸다.
다음 날 오후, 김성민과 강유경은 쌍방으로 '닉네임 데이트'를 신청해 만났다. 강유경은 "지금껏 나는 내게 관심을 표현해준 사람들을 만나 와서 여기서도 그럴거라 생각했는데, 그런 생각이 깨졌다"라며 속마음을 표현했고, 김성민은 "너와 접점이 없었던 게 아쉬웠다"라며 여지를 남겼다.
김서원과 최소윤은 따로 약속을 잡아 데이트를 즐겼다. 두 사람은 와인을 마시며 와인잔에 서로에게 하고 싶은 말을 적었다. 최소윤은 "원래 난 한 사람에게 빠지면 다른 사람에게 관심을 안 갖는데, 여기서는 뒤늦게 마음이 생기기도 하는 것 같다"라고 고백했다. 하지만 김서원은 시그널을 알아채지 못한 채 "굳세게 밀고 나가!"라고 답해 최소윤의 헛웃음을 자아냈다. 그럼에도 최소윤은 김서원에게 "앞으로 집에 일찍 들어와"라고 당부했다.
드디어 찾아온 '문자' 전송 시간, 반전 결과가 예측단을 충격에 빠뜨렸다 최소윤과 김서원은 쌍방으로 문자를 주고받았다. 뒤이어 정준현과 김성민이 강유경에게 문자를 보냈는데, 강유경은 김성민을 선택해 예측단을 '멘붕'에 빠뜨렸다. 김민주는 김성민에게 문자를 보내며 순애보를 이어갔고, 정규리와 데이트한 박우열은 누구에게도 문자를 받지 못했다.
한편 '하트시그널5'는 굿데이터 코퍼레이션 '펀덱스 차트'(6월 2주 차)에서 2주 연속 자체 최고 화제성을 기록하며 '검색반응 TV-OTT 비드라마' 부문 1위를 차지했다.
23일 밤 10시 11회 방송.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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