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아침마당' 남봉근이 허무하게 먼저 세상을 떠난 '그녀'를 떠올리며 열창했다.
17일 오전 방송한 KBS 1TV '아침마당-도전 꿈의 무대' 첫 무대는 남봉근이 선보였다.
![아침마당-도전 꿈의 무대에 출연한 남봉근 [사진=KBS ]](https://image.inews24.com/v1/4cadd9a78d3c5f.jpg)
남봉근은 "결혼을 약속했던, 사랑했던 그녀가 허무하게 하늘나라로 떠났다"며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이날 남봉근은 그녀를 위해 준비한 노래 '추억걸음'을 발표했다고 밝히며 한 소절을 공개했다.
남봉근은 "안녕 잘 지내지. 늘 혼잣말로 안부인사를 전했는데. 하늘에서 나를 늘 응원하고 지켜주는 걸 안다. 나도 남은 인생 잘 살고 하늘나라 가면 헤매지 않게 마중나와줘. 그때까지 행복했으면 좋겠어"라고 영상편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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