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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도경수·박지훈→임윤아·김혜윤, 서울드라마어워즈 아시아스타상 경합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2026 서울드라마어워즈 아시아스타상과 OST상 수상자는 누가 될까. 김선호, 고윤정을 비롯해 임윤아, 지창욱, 도경수, 김혜윤, 박지훈 등 아시아에서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들이 아시아스타상을 놓고 치열한 경합을 펼친다.

서울드라마어워즈조직위원회(위원장 방문신)와 MBC플러스는 오는 7월 14일까지 △아시아스타상과 △OST상 투표를 실시한다. 아시아스타상은 지난 1년간 6개국(대한민국·중국·일본·필리핀·싱가포르·태국)의 드라마에서 활약한 배우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김선호, 박지훈, 도경수, 지창욱 [사진=조이뉴스24 DB]
김선호, 박지훈, 도경수, 지창욱 [사진=조이뉴스24 DB]

한국(남녀 각각 진행)에는 '북극성' 강동원, 전지현, '이 사랑 통역 되나요?' 김선호, 고윤정, '조각도시' 지창욱, 도경수, '멋진 신세계' 허남준, 임지연, '다 이루어질지니' 김우빈, 수지, '폭군의 셰프' 이채민, 임윤아,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강태오, 김세정, '트리거' 김남길,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안효섭, '모범택시 3' 이제훈, '태풍상사' 이준호, '골드랜드' 박보영, 김성철, '월간남친' 서인국, 지수,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김혜윤, '원더풀스' 박은빈, '친애하는 X' 김유정, '취사병 전설이 되다' 박지훈 등 K드라마를 대표하는 배우들이 이름을 올렸다.

뿐만 아니라 '와인드업' NCT 제노, 재민, '점프보이 LIVE' 베리베리 강민 등 숏폼 드라마에서 활약한 아이돌 배우들도 후보로 나서 기대를 모은다. 이름만 들어도 쟁쟁한 배우들이 대거 포진되어 있는 만큼, 그 결과에 관심이 집중된다.

'K-드라마부문 OST상' 후보도 쟁쟁하다. 지난 1년간 전 세계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최고의 OST에 수여하는 상이다. NCT 도영('폭군의 셰프' OST), NCT 해찬('금주를 부탁해' OST),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수빈, 태현('오늘도 매진했습니다' OST), 제로베이스원 성한빈('스프링 피버' OST), NCT WISH('우주메리미' OST), 투어스('굿보이' OST), DAY6 영케이('멋진 신세계' OST), 태연('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OST), 이준호('태풍상사' OST), 박보검('굿보이' OST) 등이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글로벌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드라마 속 OST이기 때문에 누가 수상의 영예를 안을지 궁금해진다.

해당 시상식은 오는 10월 8일 KBS홀에서 열린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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