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아침마당' 송원준이 희귀질환을 극복하고 월드스타를 꿈꾼다고 밝혔다.
17일 오전 방송한 KBS 1TV '아침마당-도전 꿈의 무대' 송원준은 "태어나자마자 한달간 중환자실에 있었다"며 "희귀질환을 갖고 태어나, 대동맥과 폐동맥 협착증을 앓고 있다. 현재는 지적장애 2급"이라고 밝혔다.
![아침마당-도전 꿈의 무대에 출연한 송원준 [사진=KBS ]](https://image.inews24.com/v1/fca1b5c9b49327.jpg)
그는 "부모님이 눈물로 시간을 보냈다. 나를 포기하지 않는 부모님 덕분에 살고 싶어졌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교사였던 어머니는 나를 위해 대안학교를 세웠다"며 "엄마 아빠가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것"이라고 남다른 가족애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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