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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정성 "두번의 실패, '힘들면 돌아오라'던 父 죄송해" 눈물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아침마당' 정성이 아버지께 죄송한 마음을 드러내며 '인생아 고마웠다'를 열창했다.

17일 오전 방송한 KBS 1TV '아침마당-도전 꿈의 무대'에서 정성은 "아버지 죄송합니다"라며 눈물을 쏟았다.

아침마당-도전 꿈의 무대에 출연한 정성 [사진=KBS ]
아침마당-도전 꿈의 무대에 출연한 정성 [사진=KBS ]

정성은 "가수를 지지해준 아버지가 앨범을 내주셨고, 새로운 스포츠사업을 시작할 때도 아버지가 도움을 주셨다. 하지만 코로나로 직격탄을 맞았다"면서 "두번의 실패로 나 스스로가 한심했다. 문제는 아버지가 평생 모은 돈을 나에게 다 쏟아부은 거였다. 지인 돈까지 빌렸다고 하더라"라고 전했다.

그는 "그럼에도 아버지는 나를 안아주며 '인생 공부한 거로 생각하라' '너무 힘들면 집에 돌아오라'고 해주셨다"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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