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유튜버 겸 방송인 곽튜브가 글로벌 가상자산 해킹 사태 주범으로 오인받고 급히 해명했다.
곽튜브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 한국의 유튜버다. 코인은 시도도 하지 않았다. 그가 내 사진을 훔쳤다"는 글을 영어로 게재했다.
![곽튜브 이미지 [사진=곽튜브 SNS]](https://image.inews24.com/v1/42bdcaf6ca4e5e.jpg)
이어 그는 "살다 살다 코인 사기 도용을 당하네. 저 코인 안 만듭니다. 하필 곽 씨네"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8일 가상자산 프로젝트 '휴머니티 프로토콜'이 발행하는 휴머니티 토큰의 대규모 해킹 사태로 인해, 토큰 가격은 1290원에서 280원 대로 폭락했다.
이에 투자자의 항의가 쏟아지자 CEO 테렌스 곽은 자신의 공식 SNS 계정 프로필 사진을 곽튜브의 사진으로 교체한 뒤 잠적했다.
이로 인해 테렌스 곽을 곽튜브로 오인한 투자자들이 온라인을 통해 곽튜브를 무차별 비난하며 논란이 시작됐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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