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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장' 소지섭, 아빠의 살벌 선전포고…아드레날린 대폭발 액션 출격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이 아빠의 선전포고를 담은 3차 티저를 공개했다.

오는 26일 첫 방송될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은 평범한 아빠가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위험한 남자가 되어 싸우는 복수 액션 드라마다.

'김부장' 방송 화면 갈무리 [사진=SBS]
'김부장' 방송 화면 갈무리 [사진=SBS]

17일 공개된 3차 티저는 퇴근을 하던 김부장(소지섭)이 성한수(최대훈), 박진철(윤경호)과 술자리를 하는 모습으로 시작된다. 하지만 딸 민지(서수민)가 괴롭힘을 당하는 장면이 이어지고, 학교로 뛰어간 김부장은 무릎을 꿇는다. 이후 "아빠는 왜 내 말 안 믿어?"라며 눈물을 흘린 민지가 사라지면서 김부장은 절망에 빠진다.

김부장은 친구들과 딸의 추적에 나서며 괴한들을 향해 액션을 쏟아낸다. 그는 "내 딸이 살아있다고 믿으니까 살려두는 거야"라는 일갈을 던진다. 선전포고 뒤 김부장이 총구를 장전하자 폭탄이 터지고, 성한수는 소화기를 던지며 박진철은 누군가의 멱살을 잡고 펀치를 날린다.

이후 주강찬(주상욱)이 "그 민지라는 아이가 어디론가 사라졌고, 그 아이의 아버지가 찾아다니고 있다"라는 말에 표정을 지어 보이고, 잠수복을 입은 박강성(김성규)이 나타난다. 김부장의 동료 상아(손나은)는 박강성과 칼을 들고 혈투를 벌인다. 마지막으로 김부장이 "송인고 2학년 7반 갈색 마이에 노란색 후드 본 사람 있어?"라고 물은 뒤 "없으면 길 막지 마"라며 펀치를 날릴 것을 예고한다.

제작진은 "3차 티저는 애끓는 부성애가 이끄는 파워 액션을 예고한다"라며 "평범한 아빠인 줄 알았던 김부장의 각성이 몰고 올 임팩트를 암시하는 내용으로 제작됐으니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김부장'은 동명의 네이버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로, 탄탄한 스토리와 액션 연출이 예고된 작품이다. 배우 소지섭의 액션 복귀작으로 대중의 관심을 모으며 아빠들의 복수극이라는 독특한 세계관을 그려낸다. 박진감 넘치는 전개와 가족애를 바탕으로 한 서사가 어우러져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은 오는 26일 밤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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