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축구 덕후' 가수 김종국, 에이핑크 오하영이 KBS '북중미 월드컵 프리쇼'에 출격한다.
KBS 2TV는 19일 오전 9시부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본선 A조 2차전 대한민국 대 멕시코전을 지상파 단독 생중계한다. 오전 8시부터는 프리쇼가 시청자들을 찾는다.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A조 예선 2차전 대한민국 대 멕시코전을 앞두고 김종국, 에이핑크 오하영, 설기현, 조원희가 프리쇼에 출격한다. [사진=각 소속사 ]](https://image.inews24.com/v1/494f1a2e05f130.jpg)
체코전에 이어 장예원이 진행을 맡은 이번 프리쇼에서는 지난 경기 분석부터 멕시코전에 필요한 사전 지식까지 쉽고 자세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여기에 축구 마니아 김종국과 자타공인 '축덕' 오하영의 뜨거운 입담이 더해진다. 또한 설기현 감독과 조원희 해설위원의 냉철하고 전문성 넘치는 분석까지 더해져 시청자의 몰입도를 견인할 예정이다.
앞서 이영표 해설위원은 대한민국 대 체코전을 마무리하며 "A조의 1위를 가르는 진짜 경기는 2차전 멕시코전"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그는 "개최국 멕시코가 A조 1위에 오르고, 한국이 조 2위를 차지할 확률이 상당히 높다"고 예선전 결과를 전망하기도 했다.
한편 첫 경기 체코전을 2대1 역전승으로 장식한 대한민국 대표팀은 19일 '북중미 최강' 멕시코와 맞붙는다. 과연 멕시코를 넘고 32강 진출을 확정지을지 시선이 집중된다.
한편 '2026 북중미 월드컵'은 7월 19일까지 진행된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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