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말자쇼'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15일 방송된 KBS2 '말자쇼'는 전국 시청률 3.3%(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4월 27일 개그맨 서경석이 출연했던 '인생의 첫 경험' 특집이 기록한 3.1%를 뛰어넘은 수치다. '말자쇼'는 동시간대 예능 프로그램들과의 경쟁에서도 1위를 굳건히 지켰다.
![말자쇼 [사진=KBS ]](https://image.inews24.com/v1/01eabe4237cc01.jpg)
이날 분당 최고 시청률은 4%를 달성했다. '최고의 1분'은 산부인과 전문의 김지연이 갱년기 자가 테스트 질문을 공개한 장면이다. SNS 반응도 폭발적이다. 지난 1월 개설된 '말자쇼' 공식 인스타그램은 5개월 만에 누적 조회수 2억 뷰를 돌파했으며, 최근 3개월간 릴스 조회수만 1억 1000만 뷰를 기록했다.
'말자쇼'는 꾸준히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특히 8일 방송된 '말자팅' 특집은 큰 화제를 모았다. '말자팅'은 MC 김영희가 현장에서 커플을 연결해 주던 즉석 소개팅 코너를 확대한 것으로, 이날 무려 7쌍의 커플이 탄생했다. 특히 일본 여성 관객이 이상형을 찾는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4.3%를 기록했으며, 제작진은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이번 겨울 '말자팅' 특집 재편성을 검토 중이다.
한편 '말자쇼'는 '개그콘서트' 속 캐릭터 '말자 할매'를 앞세워 세대와 관계를 뛰어넘는 진짜 소통을 그린 토크 예능. 지난 1월 첫방송됐다.
매주 월요일 밤 10시 방송.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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