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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온앤오프 "3막 시작, 120% 보여주겠다"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온앤오프 멤버들이 이번 앨범을 '3막의 시작'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온앤오프(효진 이션 승준 와이엇 민균 유토)는 17일 오후 서울 상암동 큐브컨벤션센터에서 정규 2집 Part2 'ONF:MY SELF'('온앤오프:마이 셀프')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컴백을 알렸다.

그룹 온앤오프가 17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큐브컨벤션에서 진행된 ONF(온앤오프) 정규 2집 Part.2 'ONF:MY SELF' 쇼케이스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그룹 온앤오프가 17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큐브컨벤션에서 진행된 ONF(온앤오프) 정규 2집 Part.2 'ONF:MY SELF' 쇼케이스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효진은 "드디어 정규2집 파트2가 발매된다. 열심히 준비한 만큼 긴장이 된다"고 말했다. 승준은 "온앤오프의 3막을 시작하는 앨범이다. 6명의 멤버들이 열심히 준비했다. 100%를 넘어 120%를 보여주겠다"고 다짐했다.

이번 컴백은 온앤오프의 소속사 이적 후 첫 앨범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승준은 "이번 앨범이 나오기까지 정말 많은 고생을 했다. 저희의 모습을 어떻게 잘 보여줄까 고민을 했다. 만들어놓은 걸 보여드릴 생각에 설레고 기대가된다"고 말했다. 민균은 "정규 2집을 발매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한 마음이다. 팬들에게 고맙고, 같은 마음이기에 가능할 수 있었다. 우리의 진심이 닿길 바란다"고 말했다.

'ONF:MY SELF'는 지난해 공개한 정규 2집 Part1 'ONF:MY IDENTITY'('온앤오프:마이 아이덴티티')의 서사와 이어진다. 지난 앨범에서 꿈을 쫓는 여행자로서 어둠 속에 있는 이들에게 희망과 나아갈 힘을 전했던 온앤오프는 이번 앨범에서 여정 끝에서 스스로 선택하는 이야기를 담는다.

타이틀곡 'Open The Door'는 불안한 현재에서 미래로 나아가기 직전 찰나의 순간 느끼는 복합적인 감정을 녹여냈으며, 강렬한 록 사운드와 넓은 음역대를 넘나드는 온앤오프의 보컬이 맞물린다.

온앤오프는 이날 오후 6시 각 음악 사이트에 정규 2집 파트2 '온앤오프:마이 셀프'(ONF:MY SELF)를 발매하고 본격 활동에 돌입한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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