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임지연이 한예종 재학 당시 별명이 '패션 테러리스트'였다고 밝혔다.
17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임지연이 출연했다.
![유퀴즈 [사진=tvN]](https://image.inews24.com/v1/b829ca46c6b31d.jpg)
이날 유재석은 "한예종 당시 별명이 '패션 테러리스트'였다고 하던데"라고 말을 꺼냈고, 임지연은 "가만히 있으면 되는데 꾸미고 싶은 생각에 머리부터 발끝까지 같은 색으로 입고 다녔다. 친구들이 '지연아 가만있어 꾸미지마'라고 했다"고 말했다.
![유퀴즈 [사진=tvN]](https://image.inews24.com/v1/50508049581650.jpg)
이어 임지연은 "한번은 버건디에 꽂혀 머리부터 발끝까지 버건디로 하고 갔다. 동기 박정민이 '고구마냐' 이러더라. 근데 박정민도 당시 옷을 진짜 못 입었다. 잘 입은 얘가 지적하면 모르겠는데 자기도 못 입으면서 그러니까 화났다"며 울화통을 터트려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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