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싱어송라이터 안예은이 전곡 자작곡으로 구성된 정규 앨범을 선보인다.
안예은은 1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규 5집 '그렇게 나쁘진 않을걸'을 발매한다. 지난 2023년 2월 발매한 정규 4집 '쉽게 쓴 이야기' 이후 약 3년 5개월 만에 선보이는 정규 앨범이다.
![안예은 신보 온라인 커버 이미지 [사진=DSP미디어]](https://image.inews24.com/v1/25c678397f8aa7.jpg)
'그렇게 나쁘진 않을걸'은 비극적으로 끝난 사랑이라는 감정에서 출발해 삶 전체를 이야기하는 앨범이다. 앨범의 전반부는 분노, 회피, 체념과 낙망으로 이어지는 감정선을 다룬다. 반면 후반부는 불안과 우울을 정면으로 마주하면서도 결국 "그래도 살아보자"라는 메시지로 이어진다.
이번 앨범은 신곡 9곡과 기존 곡들을 새롭게 녹음한 8곡까지 총 17곡이 2CD 형태로 수록됐다. 안예은이 전곡 작사 및 작곡에 참여해 록, 왈츠, 사극풍 발라드, 포크, 팝 재즈 등 다양한 장르를 소화했다. 메인 타이틀곡 'DENY'는 삶 전반에서 느끼는 좌절과 회피 등의 감정을 기타 리프와 사운드로 풀어낸 곡이다.
안예은은 2016년 데뷔 이후 독창적인 창법과 한국적인 색채를 담은 사극풍 발라드, 록, 포크 등 장르를 가리지 않는 작사, 작곡 능력으로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해왔다. 대표곡으로는 '홍연', '상사화', '문어의 꿈' 등이 있으며, 드라마 OST와 뮤지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안예은은 18일 오후 6시 정규 5집을 발매한 뒤, 오는 20~21일 서울 강북구 성신여대 운정그린캠퍼스 대강당에서 단독 콘서트 '겹경사'를 개최한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