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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솔연애2', 진화한 '썸 유발장치'에도…예측 벗어난 행보 '강한나 분노'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넷플릭스 예능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 시즌2(이하 모솔연애2)가 차별화 포인트를 공개했다.

오는 7월 7일 첫 공개되는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 시즌2는 경험치는 제로지만 기대치는 최고인 모태솔로들의 첫 연애 도전기이자 메이크오버 연애 리얼리티다. 서툴기에 더 설레고 응원을 부르는 모태솔로들의 연애 도전기가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2' 관련 이미지 [사진=넷플릭스 코리아]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2' 관련 이미지 [사진=넷플릭스 코리아]

연출을 맡은 김노은 PD는 "모태솔로들의 서툰 행동에 웃음이 나면서도, 누구나 한번씩 경험해봤던 모습이라 남일 같지 않은 '현실 공감'"이라고 차별점을 짚었다. 원승재 PD는 "연애 프로그램 최초로 출연자 모두를 응원하는 현상이 일어났다. 이 점이 차별점이자 많은 분들께서 좋아해주신 이유라고 생각이 든다"라고 언급했다.

이번 시즌2에서는 각종 미션과 장치가 한층 치밀하게 준비됐다. 상대의 정보를 파악할 수 있는 '5분 책방'에는 '신간' 제도를 도입했고, '모솔 우체국'은 모태솔로들이 호감 상대에게 편지뿐만 아니라 선물까지 하며 마음을 표현할 수 있게 했다. 김노은 PD는 "'아무 것도 없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을 시즌1을 통해 배웠기에 열심히 보완했다"라고 전했다. 원승재 PD는 "선물하고 마음 표현하라고 만든 장치에 반전이 있을 줄 알고 '데블스 플랜'처럼 머리를 써가며 쓰는 모습, 그 속에서 생기는 오해를 함께 즐겨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덧붙했다.

서인국, 강한나, 이은지, 카더가든은 시즌2에서도 호흡을 맞춘다. 김노은 PD는 "한번도 화를 내지 않았던 강한나 씨가 화를 냈다. 반대로 카더가든 씨는 이번엔 따뜻하게 포장해주겠다고 했는데, 30분도 가지 못하고 실패했다"라고 예고했다. 김노은 PD는 프로그램 키워드로 '옛날 일기장'을 언급하며 "들춰볼 때는 부끄러움이 밀려오지만, 그럼에도 재밌어서 멈출 수 없다"라고 언급했다. 원승재 PD는 '아는 맛이 무섭다'를 키워드로 꼽으며 "서툴고, 답답한 모습이 그대로일 수 있지만, 이상하게 힐링되고, 신기하게 응원하고 싶은 마음 역시 그대로일 것"이라고 전했다.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는 연애 경험이 없는 출연자들이 모여 진정한 사랑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은 넷플릭스의 오리지널 예능 프로그램이다. 시즌1 공개 당시 기존 연애 리얼리티와 차별화된 서툴고 순수한 출연진들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큰 공감을 얻으며 화제를 모았다. 스튜디오 MC들의 재치 있는 리액션과 모태솔로들의 현실적인 메이크오버 과정을 결합해 넷플릭스의 대표적인 공감형 예능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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