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아침마당' 박현아 교수가 70대 고령층은 과체중보다 저체중을 더 조심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18일 오전 방송한 KBS 1TV '아침마당-쌤의 한수'에 출연한 인제대 상계백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박현아는 '살 빼지 마세요'라는 제목으로 강연을 펼쳤다.
![아침마당 [사진=KBS ]](https://image.inews24.com/v1/6746903277a4bb.jpg)
박 교수는 연령별 비만도에 따라 당뇨병 발생 위험을 전했다. 그는 "30대는 비만단계가 높아질수록 당뇨병 위험도가 30배 높아진다 하지만 70대는 비만이 된다 해도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은 높아지지 않는다"라고 밝혔다.
그는 살을 빼야하는 고령층이 있다며 "퇴행성 관절염이 있거나, 혈당 조절 안되고 심부전으로 숨이 찬 분, 지방간염으로 간 수치가 높은 분들은 2~3kg만 빼도 충분하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고령층 저체중이 위험한 이유로 "근감소증, 골다공증, 골절 위험, 치매, 폐렴의 위험을 높인다"고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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