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Mnet Plus 측은 18일 신규 오리지널 예능 '세계관충돌'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세계관충돌'은 게스트들의 예상 밖 만남과 토크를 담아낸 신규 토크 콘텐츠다. 접점을 찾기 어려웠던 두 사람이 긴 테이블에 마주 앉아 대화를 나누고, 토크가 진행됨에 따라 가까워지는 과정을 담는다.
!['세계관충돌' 포스터 [사진=엠넷플러스]](https://image.inews24.com/v1/09442663e9075d.jpg)
17일 베일을 벗은 포스터에는 긴 테이블과 마주 놓인 두 개의 의자가 일러스트로 담겼다. 포스터 속 '섞일 것 같지 않은 인물들이 만들어가는 예상 밖 케미'라는 문구는 어떤 만남이 펼쳐질지 기대를 높인다. 같은 날 공개된 1회 예고 영상에서는 테이블 한쪽에 김해준의 부캐릭터인 '낭만부부'의 김기필이 자리해 눈길을 끈다. 반면 맞은편에 자리한 인물은 실루엣만 공개됐다.
'세계관충돌' 제작진은 "서로 다른 매력을 지닌 게스트들이 만나 신선한 시너지를 만들어낼 예정"이라며 "예측 불가한 토크 속에서 펼쳐질 의외의 케미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세계관충돌'은 엠넷플러스가 선보이는 자체 제작 토크 예능 프로그램이다. 플랫폼 내 소통 서비스뿐만 아니라 독창적인 오리지널 영상 콘텐츠 라인업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다양한 분야의 인물이나 가상 부캐릭터 등 이색적인 출연진 조합을 내세워 2026년 콘텐츠 다변화를 노리는 엠넷플러스의 새로운 IP가 될 전망이다.
'세계관충돌'은 오는 6월 24일 오후 6시 엠넷플러스를 통해 첫 공개되며, Mnet에서는 다음 날 오후 8시 방송될 예정이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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