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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중단' 79세 허영만, 건강이상 이유는 낙상⋯"병원 입원중"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건강이상설에 휩싸인 허영만 화백이 최근 낙상사고로 입원한 사실이 드러났다.

앞서 17일 주식회사 허영만은 "최근 허영만 화백에게 건강상의 문제가 발생하여 현재 의료진의 권고에 따라 치료와 회복에 전념하고 있다"며 "이에 따라 당분간 모든 대외 활동을 중단하고 안정을 취할 예정"이라고 활동중단 소식을 전했다.

허영만 화백 [사진=주식회사 허영만 ]
허영만 화백 [사진=주식회사 허영만 ]

이에 따라 7년간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은 21일 스페셜 편을 끝으로 종영하게 됐다.

허영만 역시 자신의 SNS를 통해 "즐거운 여정이었다 #백반기행"이라며 추억의 사진들을 여러장 게재해 팬들의 뜨거운 응원을 받았다.

이런 가운데 허영만 화백의 건강문제가 낙상사고로 인한 것임이 뒤늦게 알려졌다. 한달여 전 넘어지면서 부상을 당했고, 중환자실에 이송됐다는 것. 현재 허영만 화백은 병원에 입원 중으로, 건강을 회복 중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올해로 79세인 허영만 화백은 1974년 만화 '집을 찾아서'로 데뷔했다. '날아라 슈퍼보드' '식객' '각시탈' '타짜' '아스팔트 사나이' '미스터Q' '비트' 등을 선보였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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