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응원봉 준비 안해도 됩니다, 나 혼자 관객도 OK."
'싸이흠뻑쇼 SUMMERSWAG2026(썸머스웨그2026)'(이하 '싸이흠뻑쇼2026')가 27일 의정부종합운동장 공연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
![싸이 '흠뻑쇼' 무빙 포스터 이미지 [사진=피네이션 ]](https://image.inews24.com/v1/b628303eb42626.jpg)
![싸이 '흠뻑쇼' 무빙 포스터 이미지 [사진=피네이션 ]](https://image.inews24.com/v1/6680cf93c0a985.jpg)
싸이는 SNS를 통해 관람객들이 미리 알아두면 좋은 점들을 알리며 공연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싸이는 먼저 'PSYlight(LED 너클밴드)' 제공 안내를 알렸다.
'싸이흠뻑쇼2026'에서는 'PSYlight'를 제공하기에 관객들은 별도의 응원봉을 준비하지 않아도 된다. 'PSYlight'는 싸이가 노래하는 순간, 모든 관객들의 손에서 반짝이며 어떤 야광봉, 조명 효과보다 감동적인 무대 효과를 이끌어낼 예정이다.
싸이는 또 "'어린 시절 아버지와 찍은 사진 X 현재 아버지와 찍은 사진' 혹은 '아버지와 찍은 어떤 사진'이든 보내달라"고 예비 관객들에게 요청하기도 했다. 이 사진들은 '싸이흠뻑쇼2026'의 LED 전광판을 통해 표출된다.
싸이는 '싸이흠뻑쇼 꿀팁 가이드 최종판'을 통해 Q&A도 소개했다. '흠뻑쇼 혼자 가도 될까?'라는 문의에 "걱정 마! 혼자 오는 관객도 엄청 많아", '지정석 물 많이 맞아?'라는 질문에 "우비 소용없어, 다 젖어"라는 등 공연 전 팬들이 궁금해할 사항들에 대해 친절히 답을 줬다.
싸이는 '흠뻑쇼'에 매진하고 있는 근황도 공개했다. 싸이는 "연습만이 살길이다"라는 글과 함께 잰걸음으로 달리기 하는 영상을 선보였다.
'싸이흠뻑쇼'는 2011년부터 시작된 싸이의 여름 대표 브랜드 콘서트다. 싸이 특유의 열정적인 에너지와 흥을 극대화하는 세트리스트, 압도적인 스케일의 워터 캐논, 화려한 게스트 라인업 등을 내세워 흥행해왔다. 데뷔 25주년이 되던 지난해에는 인천 등 9개 도시에서 16회에 걸쳐 전국 관객을 만났으며, 역대 최다 관객 수를 모객하며 커리어 하이를 썼다.
'싸이흠뻑쇼2026'은 27일 의정부종합운동장을 시작으로 대구, 인천, 서울대공원, 원주, 수원, 광주, 부산, 대전까지 총 9개 도시에서 14회 공연으로 진행된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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