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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개최] 정해인·최수영→이민호, 용산 뜬다⋯미쟝센단편영화제 개막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제22회 미쟝센단편영화제가 18일 개막한다. 한국 영화계를 이끌 신인 감독과 배우들의 작품을 마주할 수 있는 가운데, 명예 심사위원으로 정해인, 최수영, 조정석, 심은경, 이민호가 참여해 기대를 모은다.

18일 오후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제22회 미쟝센단편영화제 개막식이 진행된다. 명예 심사위원인 정해인, 최수영, 조정석, 심은경, 이민호를 비롯해 집행위원 10인이 개막식에 참석한다.

정해인, 최수영, 조정석, 심은경, 이민호가 미쟝센단편영화제 명예 심사위원으로 나선다. [사진=조이뉴스24 DB]
정해인, 최수영, 조정석, 심은경, 이민호가 미쟝센단편영화제 명예 심사위원으로 나선다. [사진=조이뉴스24 DB]

미쟝센단편영화제는 국내 유일의 장르 단편영화제이자 한국 영화계를 이끌 신인 감독과 배우들의 대표적인 등용문으로 평가받는다. 이번 영화제 집행위원은 엄태화, 유재선, 윤가은, 이상근, 이옥섭, 이종필, 이충현, 장재현, 조성희, 한준희 감독이 맡았다.

또 심사위원장 이병헌 감독을 필두로 김도영, 김형주, 오승욱, 이옥섭, 남궁선, 황동혁, 홍의정, 김병우, 박누리 감독이 심사위원단으로 나선다. 여기에 정해인, 최수영, 조정석, 심은경, 이민호가 명예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이들이 어떤 심사로 좋은 작품을 선정할지 기대를 모은다.

올해 미쟝센단편영화제는 총 1,667편의 출품작이 접수되며 국내 대표 단편영화제 위상을 입증했다. 새로운 창작자들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한국 영화계의 미래를 소개해온 미쟝센단편영화제는 올해 예매 오픈 1시간 만에 전 회차 매진을 기록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폐막식 사회는 주현영이 맡는다. 폐막식에서는 각 부문 수상작 발표와 함께 올해를 빛낸 작품과 창작자들이 관객들과 마지막 인사를 나눌 예정이다.

미쟝센단편영화제 6월 18일부터 23일까지 총 6일간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개최된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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