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유니스(UNIS)가 올여름 일본 활동에 나선다.
18일 소속사 F&F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유니스(진현주, 나나, 젤리당카, 코토코, 방윤하, 엘리시아, 오윤아, 임서원)는 오는 7월 31일 일본 첫 번째 미니앨범을 발매하고 활동을 펼친다. 유니스의 일본 컴백은 지난해 12월 디지털 싱글 'mwah...' 발매 이후 약 7개월 만이다.
![유니스 컴백 포스터 [사진=F&F엔터테인먼트]](https://image.inews24.com/v1/ec3256953b0189.jpg)
신보에는 총 5개의 트랙이 수록된다. 신곡은 물론 기존에 선보인 'MoshiMoshi'와 'mwah…'까지 담긴다. 여덟 멤버는 청량한 에너지를 담은 서머송으로 일본 음악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앨범 발매를 기념해 현지 프로모션과 릴리즈 이벤트도 개최된다.
유니스는 2024년 SBS 글로벌 오디션 프로그램 '유니버스 티켓'을 통해 결성된 8인조 다국적 걸그룹이다. 데뷔 이후 탄탄한 가창력과 퍼포먼스를 바탕으로 국내외에서 빠른 성장세를 보였으며, 2026년 현재 아시아 전역을 무대로 글로벌 행보를 넓혀가고 있다.
한편 유니스는 지난 3월 미주 투어와 일본 팬미팅을 마쳤다. 최근에는 지난해 4월 발매한 두 번째 미니앨범의 수록곡 '봄비'가 유튜브 대한민국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에 올랐고, 'Otaku Pop Fes 2026 in Manila'의 헤드라이너로도 활약했다. 유니스는 일본 앨범 발매 이후 한국 앨범 제작에도 본격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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