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소녀시대 유닛 '효리수'(효연, 유리, 수영)가 다시 한 번 유재석과 만난다.
20일 방송하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톱100귀' 유재석의 취향이 가득 반영된 OST '별이 쏟아지는 밤'을 부를 가수로 효리수를 만나는 모습이 그려진다.
!['놀면뭐하니?'에 효리수가 출연한다. [사진=MBC]](https://image.inews24.com/v1/bc1ff49048c059.jpg)
'별이 쏟아지는 밤'은 숏폼 드라마 '동생이 훔친 내 여자를 다시 뺏기로 했다'에 삽입된 OST다. 메인 테마곡이 아니었지만, 유재석의 'TOP100귀'를 증명하며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이에 유재석은 '효리수' 유리에게 OST 가창 제의를 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식 데뷔도 전에 지상파 접수에 나선 효리수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효리수는 녹화에서 그들만의 센터 전쟁을 벌이는가 하면, 서로의 보컬 실력을 향한 거침없는 디스전을 펼치며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효리수'의 신인답지 않은 기세에 유재석은 "대단하다"라고 감탄했다는 후문이다.
효리수는 효연과 유리, 수영으로 구성된 소녀시대 유닛으로, 유튜브 채널 '효연의 레벨업'에서 진행한 페이크 다큐멘터리 '가짜 김효연' 콘텐츠에서 탄생했다. 지난 5월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하며 공식적인 첫발을 뗐다. 소녀시대 특유의 예능감과 시원시원한 댄스 시너지를 그대로 보여주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최근 정경호와 결별 소식을 알린 수영은 마라톤대회 출전과 영화제에 이어 예능까지 잇달아 출연하며 열일 행보를 이어가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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