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걸그룹 아일릿이 관찰 예능에 출연해 숙소를 첫 공개한다.
아일릿은 오는 20일 방송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한다.
![아일릿이 '전지적 참견시점'에 출연해 숙소를 공개한다. [사진=MBC]](https://image.inews24.com/v1/d2af4c9d9d6050.jpg)
이날 방송에서 아일릿은 숙소를 첫 공개하고 다채로운 일상을 보여준다.
얼마 전부터 각방을 쓰기 시작했다는 아일릿 멤버들은, 위아래 두 개의 층으로 분리된 숙소를 사용하고 있다. 올해 스무 살이 된 원희는 자신의 추구미가 '센언니'라고 밝혔지만, 방 안을 가득 채운 토끼 피규어 100마리는 물론 동글동글한 토마토 소품과 말랑이·키캡·스티커·로제트 등 아기자기한 MZ 아이템들을 공개했다.애교 넘치는 부모님과의 사투리 통화 장면까지 포착됐다.
귀여운 소품들로 가득한 원희의 방과 달리, 민주는 큼직한 가구만 놓인 미니멀리스트 방을 공개한다. 민주는 노트북 앞에 앉아 게임에 몰두하며 휴식을 즐긴다. 페이커가 즐겨 하는 리듬 게임을 올 클리어한 민주는 과거 게임으로 초등학생 5명을 가볍게 제압한 적이 있을 정도의 실력자라고. 유명 PC 게임은 물론 타자 연습 게임에서도 800타를 기록하며 반전의 면모를 보여준다.
'민주 어머니표' 집밥 한 상 차림이 공개된다. 아일릿 멤버들의 최애 메뉴인 김치볶음밥부터LA 갈비, 미역국까지 푸짐하게 차려진 식탁에 아랫집 원희와 모카까지 합류한다. 침샘을 자극하는 아일릿 멤버들의 집밥 먹방 역시 이날 방송의 관전 포인트다.
이날 방송에서는 '아일릿 코어', '잇츠미 열풍'을 만들어 낸 마케팅 팀 직원 이보나 매니저가 등장한다. 90년대 '뽀뽀뽀'로 데뷔했었다는 이보나 매니저는 과거 유재석에게 러브콜을 받았던 화려한 이력까지 공개한다. 뽀미 언니를 연상케하는 이보나 매니저와 그녀를 쫄래쫄래 따라다니는 멤버들의 사랑스러운 케미가 공개된다.
아일릿은 하이브와 JTBC의 합작 서바이벌 '알유넥스트'를 통해 결성된 팀으로 데뷔곡 'Magnetic'으로 숏폼에서 신드롬을 일으켰다. 미니 4집 '마밀라피나타파이'(MAMIHLAPINATAPAI)로 '빌보드 200' 26위에 자리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타이틀곡 'It’s Me'는 국내 주요 음원 플랫폼 멜론, 벅스, 지니 등에서도 최상위권을 기록하며 장기 흥행 중이다.
아일릿은 최근 르세라핌, 캣츠아이와 협업한 디지털 싱글 '아이코닉 바이 미스테이크'(ICONIC BY MISTAKE)를 발표했다. 현재 투어 'PRESS START'를 진행 중으로, 오는 20~21일 오사카, 29~30일 후쿠오카, 7월 18~19일 효고, 23일과 25일 도쿄에서 팬들과 만난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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