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여주시립 폰박물관, 6월 문화가 있는 날 맞아 ‘풍경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 운영


[조이뉴스24 유지혜 기자] 경기도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여주시립 폰박물관이 6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풍경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본격적인 여름을 앞두고 시민과 관람객들에게 전통문화의 의미를 되새기고 색다른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방패연 모양의 풍경(風磬)을 직접 제작하고 꾸미는 활동을 통해 과거 신호와 소식을 전달하던 전통 통신 수단인 ‘연’의 역사적 가치를 배우고, 청아한 풍경소리를 감상하며 일상 속 여유와 힐링의 시간을 경험할 수 있다.

여주시립 폰박물관 풍경 만들기 행사 웹 포스터 [사진=여주시]

특히 이번 체험은 통신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접목한 프로그램으로, 여주시립 폰박물관만의 특색 있는 전시 콘텐츠와 연계해 관람객들의 흥미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는 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진행되며, 전시 관람 후 활동지 1개 이상을 완료한 관람객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인원은 행사 기간 동안 매일 선착순 30명으로 운영된다.

이순열 이사장은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 관람객들이 박물관에서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고, 아름다운 풍경소리와 함께 다가오는 여름을 더욱 즐겁고 활기차게 맞이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과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매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내달 문화가 있는 날에는 스마트폰 액정에 적용되는 편광 원리를 활용한 '편광 마술 목걸이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으로 과학과 예술이 결합된 이색 체험이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여주=유지혜 기자(yoojihye@joy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여주시립 폰박물관, 6월 문화가 있는 날 맞아 ‘풍경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 운영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