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KBS 이영표와 JTBC 박지성이 '북중미 월드컵' 멕시코 전의 패배를 뒤로하고 25일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최종 3차전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19일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에서 공동 개최국 멕시코에 0대1로 아쉽게 패했다. 사실상의 조 '1위 결정전'이었던 만큼 아쉬움은 컸지만, KBS와 JTBC 중계진은 대표팀의 경기력을 높이 평가하며 25일 남아공과의 최종 3차전 전망을 밝게 내다봤다.
![KBS 이영표 해설위원과 JTBC 박지성 해설위원 [사진=KBS, JTBC ]](https://image.inews24.com/v1/fb8943b8390777.jpg)
![KBS 이영표 해설위원과 JTBC 박지성 해설위원 [사진=KBS, JTBC ]](https://image.inews24.com/v1/8213218749c2a2.jpg)
KBS 이영표 해설위원은 "후반 시작 직후 나온 수비진의 커뮤니케이션 미스로 인한 실점 장면 하나를 제외하고는 모든 흐름과 데이터 측면에서 한국이 더 좋은 경기를 펼쳤다"며 멕시코 전을 평가했다. 그는 "과거 2002년에도 이런 위기를 이겨내며 성과를 냈다"라며 남아공과의 3차전에서 반드시 반등해 승점을 따낼 것이라고 격려했다.
JTBC 박지성 해설위원은 월드컵 후토크 콘텐트 '빼박 숙려캠프'에서 "대한민국의 전력이라면 충분히 승리할 수 있지만 남아공은 앞선 팀들과 또 다른 유형이기 때문에 명확한 공략법이 필요하다"라고 짚었다. 김환 위원 역시 "남아공은 측면 자원들의 스피드가 좋은 만큼 뒷공간을 쉽게 내주지 않는 방심 없는 준비가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25일 오전 10시 남아공과 조별리그 최종 3차전을 치른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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