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가수 옥희(본명 김광숙)가 암 투병 끝에 별세했다. 향년 73세.
2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가수 옥희가 20일 오후 별세했다. 옥희는 20일 경기도 수원의 한 호스피스 병동에서 신장암으로 눈을 감았다.
![가수 옥희(본명 김광숙)의 빈소가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2호에 마련되어 있다. 2026.06.21 [사진=사진공동취재단]](https://image.inews24.com/v1/444e04785c75d9.jpg)
![가수 옥희(본명 김광숙)의 빈소가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2호에 마련되어 있다. 2026.06.21 [사진=사진공동취재단]](https://image.inews24.com/v1/374f049bb55541.jpg)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22호이며, 장례는 대한가수협회장으로 치러진다. 발인은 24일 오전 11시이며, 장지는 분당홈추모공원이다.
옥희는 1968년 5인조 걸그룹 서울시스터즈의 리더로 데뷔했다. 해외에서 활동한 옥희는 귀국 후 솔로로 전향해 큰 사랑을 받았다. 옥희는 1974년 '나는 몰라요'로 솔로로 데뷔했고, '나는 몰라요' '눈으로만 말해요' '어디에 있을 것 같아' '아 그날이' '이웃사촌' '두 손을 잡아요' 등을 발표했다.
옥희는 지난해 신장암을 진단받았다. 옥희는 지난 3월 KBS '가요무대'에 출연해 '정열의 꽃'을 열창했다.
고인은 홍수환과의 사이에 아들 1명과 딸 1명이 있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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