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취사병 전설이 되다' 김문기가 '신병4'에서 또한번 군인이 된다.
배우 김문기가 ENA 새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에서 색다른 연기 변신을 선보인다.
22일 소속사 골든문 엔터테인먼트는 "김문기가 '신병4'에 캐스팅됐다"라고 발표했다.
![김문기 [사진=골든문엔터테인먼트 ]](https://image.inews24.com/v1/52af2bfe58a652.jpg)
'신병4 : 사보타주'는 계급이 오르며 고민이 깊어진 상병 박민석(김민호 분)이 하사로 컴백한 최일구(남태우 분)를 비롯해 미스터리 신병, 그리고 돌풍을 몰고 올 대대장의 등장으로 새로운 전투태세에 돌입하는 군생활 이야기를 그린다. 유튜브 메가 히트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한 이 작품은 2022년 첫 시즌을 시작으로 시즌3까지 연이어 큰 사랑을 받았다.
김문기는 극 중 훈련소 조교 '원용호' 역을 맡아 극의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원용호는 군필자라면 누구나 PTSD를 느낄 법한 철저한 FM 조교다. 하지만 이유 없는 군기 훈련을 남발하지 않고, 화가 나는 상황에서도 욕설 없이 차분하게 훈련병들을 지도해 훈련소 내에서 '에이스 조교'로 통하는 인물이다.
그동안 김문기는 숏폼 드라마 '뉴 연애플레이리스트', 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 등 다양한 작품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입증했다. 특히 최근 종영한 티빙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는 강림소초의 미워할 수 없는 사고뭉치 일병 표지용 역으로 분해 유쾌한 활약을 펼쳤다. 당시 상상 속 그룹 '미각보이즈'의 '짠맛지용'으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산하기도 했다.
올해 하반기 방송 예정.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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