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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애설 부인' 허남준 "이렇게도 엮이는구나⋯'나 성공했네' 싶더라"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배우 허남준이 홍이설과 열애설 보도에 "성공했구나 싶었다"고 고백했다. 두 사람은 열애설이 불거진 직후 부인했다.

최근 서울 강남의 한 커피숍에서 SBS '멋진 신세계' 종영 인터뷰로 만난 허남준은 드라마에 함께 출연한 홍이설과 열애설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홍이설은 극중 비서 역으로 출연했다.

배우 허남준이 '멋진 신세계' 종영 인터뷰를 진행했다. [사진=에이치솔리드 ]
배우 허남준이 '멋진 신세계' 종영 인터뷰를 진행했다. [사진=에이치솔리드 ]

허남준은 "(열애설이 처음 나고) 처음엔 한참 웃고 재밌었다. 진짜 이렇게도 엮일 수 있구나 싶어 신기했다"면서 "이 친구와 접점이 뭐가 있었나 생각해봤고, '내가 열애설도 나는구나. 나 진짜 성공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하며 크게 웃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허남준과 홍이설이 열애 중이라는 추측성 글이 게재됐다. 이에 대해 홍이설은 SNS를 통해 "언급되고 있는 배우님(허남준)과는 대학 시절 수업을 같이 들으며 친해진 좋은 동료 사이일 뿐, 열애설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더 이상의 추측은 자제해 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열애설을 일축했다.

한편 허남준은 최근 종영한 '멋진 신세계'에서 차세계와 이현 역을 맡았다.

드라마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해진 무명배우 신서리와 자본주의의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재벌 차세계의 일촉즉발 전쟁 같은 로맨스로, 자체최고 시청률 11.8%(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종영했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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