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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지효, 글로벌 스타들과 컬레버 곡 참여⋯월드컵 분위기 달군다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트와이스 지효가 글로벌 컬래버래이션 곡 가창에 참여하고 월드컵 분위기를 달군다.

트와이스 지효가 가창에 참여한 글로벌 컬래버레이션 곡 'French Montana x LUDMILLA x JIHYO (TWICE) x Adriana C x RedOne - Follow Me'(프렌치 몬태나 X 루드밀라 X 지효 (트와이스) X 아드리아나 C X 레드원 - 팔로우 미, 이하 팔로우 미)가 발매됐다.

트와이스 지효 이미지. [사진=JYP엔터테인먼트]
트와이스 지효 이미지.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지효가 참여한 '팔로우 미(Follow Me)'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전 세계 축구팬과 음악팬을 하나로 연결하기 위해 기획된 글로벌 컬래버레이션 곡으로 지난 12일 정식 발매됐다.

이번 프로젝트는 미국의 대중음악 시상식 '그래미 어워드'(Grammy Awards) 수상 프로듀서이자 작곡가 레드원의 진두지휘 아래 지효, 프렌치 몬태나, 루드밀라, 아드리아나 C가 참여했다.

프로듀서 겸 작곡가 레드원은 미국 빌보드와의 인터뷰에서 "음악과 스포츠는 전 세계를 하나로 연결하는 가장 강력한 언어다. 두 요소가 만날 때 단순한 노래나 경기를 넘어 전 세계가 동시에 공감할 수 있는 특별한 순간이 만들어진다"며 "음악은 결국 사람들을 연결하는 것이다. 음악과 스포츠의 만남은 가장 큰 무대와 가장 넓은 관객층을 만들어내고 바로 그 지점에서 문화적 변화가 시작된다"고 전했다.

'Follow Me'는 이러한 메시지를 바탕으로 국적과 문화를 초월한 아티스트들이 함께해 화합, 에너지, 연결의 가치를 노래하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을 향한 전 세계적인 기대감과 축제의 분위기를 표현한다.

이날 공개된 뮤직비디오에는 브라질의 호나우두(Ronaldo), 모로코의 브라힘 디아스(Brahim Diaz), 우루과이의 페데리코 발베르데(Federico Valverde) 등 글로벌 축구 스타들이 출연했다.

지효는 넷플릭스 인기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테이크다운(TAKEDOWN)'에 참여하며 글로벌 인기를 얻은 바 있다.

지효가 속한 트와이스는 월드투어 '디스 이즈 포'(THIS IS FOR)를 펼치고 있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7월 인천을 시작으로 1년간 전 세계 44개 지역에서 81회에 걸쳐 자체 최대 규모로 열린다. 피날레 공연은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서울 송파구 KSPO DOME에서 펼쳐진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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