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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부터 소지섭까지…SBS, 힐링X도파민X액션 신작 온다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SBS가 이번주부터 다채로운 새 콘텐츠 라인업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가수 임영웅이 출연하는 예능과 '부모 동반 맞선' 콘셉트의 '자식방생프로젝트-합숙맞선' 시즌2가 돌아온다. 배우 소지섭이 복귀하는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도 26일 첫 방송된다.

SBS 신작 관련 이미지 갈무리 [사진=SBS]
SBS 신작 관련 이미지 갈무리 [사진=SBS]

◇임영웅의 무계획 라이프 '산골총각 영웅'

23일 밤 9시에 첫 방송되는 '산골총각 영웅'은 자연 속에서 즐기는 임영웅과 친구들의 무계획 라이프를 담아낸다. 산골에서의 일상과 그의 반려견 시월이와 함께하는 순간들까지 임영웅의 매력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시즌에는 배우 차승원, 현봉식, 김도훈, 개그맨 허경환, 곽범, 가수 조째즈, 넉살, 로이킴이 함께 한다. 앞서 온라인으로 공개한 티저 시리즈에서는 임영웅과 친구들의 케미가 그려져 새로운 재미를 예고했다.

◇'합숙맞선 시즌2'

'합숙 맞선'이 시즌2로 돌아온다. 지난 시즌이 엄마와 자녀가 함께 합숙맞선에 참여하는 방식이었다면, 이번 시즌에는 온 가족 등판이라는 새로운 변수가 더해진다. 가족 전체의 반응까지 맞선의 흐름에 영향을 미치며, 출연자들의 선택의 순간은 시즌1보다 입체적으로 펼쳐질 전망이다.

제작진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합숙하며 써내려가는 이번 시즌 역시,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감동, 그리고 현실적인 고민들을 던져줄 것"이라고 전했다. 시즌1의 MC 서장훈, 이요원, 김요한이 이번 시즌2에도 MC로 나선다.

◇소지섭X최대훈X윤경호의 복수 액션 '김부장'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은 평범한 아빠가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위험한 남자가 되어 싸우는 복수 액션 드라마다. 동명의 네이버 웹툰을 원작으로 하며 남대중 작가와 이승영 감독, 이소은 감독이 의기투합했다.

소지섭은 극 중 평범한 과장으로 살아가지만 전직 요원 출신인 김부장 역을 맡아 액션 연기를 선보인다. 최대훈은 비밀 요원이자 태권도 금메달리스트 성한수 역을, 윤경호는 전장의 신 박진철 역을 맡아 액션 시너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부장'은 26일 밤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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